얼룩커
2022/02/05
안녕하세요 북메니악님.
어제 브런치에 이번 얼룩소 포인트 후기 글을 올렸었어요. 브런치 작가님들도 보고 오시면 좋을 듯 하기도 해서요. 그 글을 보고 실배님이 답글을 다셨더라고요.
바뀐 체계가 부담스러우셨나 봐요. 제 글을 보고 돌아오시기로 하셨어요. 메니악님이 오늘 글에 호명까지 하며 기다리고 계신다고 전해 드렸어요.^^
곧 실배님은 돌아오실 거에요^^
저도 저분들 궁굼했거든요. 활발히 활동하셨으니까요.^^ 이제 조금씩 익숙한 필명들이 더 보이고 새로운 필명들도 많이 보이고 얼룩소도 다시 활기차 보여 기분이 좋습니다.^^
메니악님이 같이 기다려주시니 든든합니다.하핫
어제 브런치에 이번 얼룩소 포인트 후기 글을 올렸었어요. 브런치 작가님들도 보고 오시면 좋을 듯 하기도 해서요. 그 글을 보고 실배님이 답글을 다셨더라고요.
바뀐 체계가 부담스러우셨나 봐요. 제 글을 보고 돌아오시기로 하셨어요. 메니악님이 오늘 글에 호명까지 하며 기다리고 계신다고 전해 드렸어요.^^
곧 실배님은 돌아오실 거에요^^
저도 저분들 궁굼했거든요. 활발히 활동하셨으니까요.^^ 이제 조금씩 익숙한 필명들이 더 보이고 새로운 필명들도 많이 보이고 얼룩소도 다시 활기차 보여 기분이 좋습니다.^^
메니악님이 같이 기다려주시니 든든합니다.하핫
북메니악님 ^^
브런치의 작가님들이 얼룩소에 오시면 좋을 듯 해서 브런치에 글을 썼다는 얘기였습니다.
저도 다시 얼룩소 시작하니 또 책을 많이 못 보는 게 아쉬워요ㅜㅡㅠ
시간이 넘넘 적어요~~~~
참참 저도 답답했던 구독 부분 정리 잘 해주시니 속 쉬원하네요.
왜 안들어 주시는지ㅜ
오호 소리높여 보고싶다 외쳐보길 잘했네요. 역쉬 원하는 건 입 밖으로 뱉어봐야... :D
브런치는 잠깐 보긴 했는데, 지속적으로 보게될지는... 내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책과 영화조차도 시간에 허덕여 늘 보고싶은 만큼은 못 봐서 아쉬우니까요. 지금은 얼룩소만 우선 해볼래요. ㅎㅎ
북메니악님 ^^
브런치의 작가님들이 얼룩소에 오시면 좋을 듯 해서 브런치에 글을 썼다는 얘기였습니다.
저도 다시 얼룩소 시작하니 또 책을 많이 못 보는 게 아쉬워요ㅜㅡㅠ
시간이 넘넘 적어요~~~~
참참 저도 답답했던 구독 부분 정리 잘 해주시니 속 쉬원하네요.
왜 안들어 주시는지ㅜ
오호 소리높여 보고싶다 외쳐보길 잘했네요. 역쉬 원하는 건 입 밖으로 뱉어봐야... :D
브런치는 잠깐 보긴 했는데, 지속적으로 보게될지는... 내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책과 영화조차도 시간에 허덕여 늘 보고싶은 만큼은 못 봐서 아쉬우니까요. 지금은 얼룩소만 우선 해볼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