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이따 자야지요

졸린가부네~

12 시 쯤

졸리면 먼저 자요

고마워요 오늘

에휴 ~~~
밤 꼬박 새시유~~
아수라백작 고양이~
그래도 암자에 가고 싶 ~ 따 ~ 아 ~

꼭 그런 암자엔 사람이 그리웠던 수다쟁이 스님이 산다

조용조용 천천히 말해주고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해요.저희집은 느~ 무 시끄럽고 부산스러워서요.
요즘은 어디 암자에 가서 살고 싶네요 ㅎㅎ

평안하세요 . 천천히 주무시고 ~ 쿄 쿄 쿄

유후 바꾸자
슬라님이 이리 오고 모란이가 그 집 가고

묘한 부분에서 부러워하네

제가 아주 잼있는 말 동 무 를
쿄쿄쿄

아하~ 깜박했어요.
말이 느린 사람이라는 거~
생각하느라 늦게 잔다는 거 ~
모란이가 옆에서 늘 말동무 해주니까
좋겠네요. 쿄 쿄 쿄 ~
나는 모란이가 부럽 ~ 다 ~ ~아 ~~

그게 또 너무 슬퍼
거~~~~의 벗어났는데

위로는 글 재주로 하는거 아니고 마음으로 하는 거죠

모셔온 슬라님도 저 글귀도

아니 도대체 몇 신데 자라고 ...
나 재우고 뭐 하려구

역시 바로 글을 보셨네요.
실은 우석님이 얼른 봤으면 하고 올린 글인데.
얼른 슬픔에서 벗어나세요.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책속에서 잠깐
모셔 왔네요.

편히 잘자요 ~☆

역시 바로 글을 보셨네요.
실은 우석님이 얼른 봤으면 하고 올린 글인데.
얼른 슬픔에서 벗어나세요.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책속에서 잠깐
모셔 왔네요.

편히 잘자요 ~☆

조용조용 천천히 말해주고 들어주는 사람이
필요해요.저희집은 느~ 무 시끄럽고 부산스러워서요.
요즘은 어디 암자에 가서 살고 싶네요 ㅎㅎ

평안하세요 . 천천히 주무시고 ~ 쿄 쿄 쿄

유후 바꾸자
슬라님이 이리 오고 모란이가 그 집 가고

묘한 부분에서 부러워하네

제가 아주 잼있는 말 동 무 를
쿄쿄쿄

아하~ 깜박했어요.
말이 느린 사람이라는 거~
생각하느라 늦게 잔다는 거 ~
모란이가 옆에서 늘 말동무 해주니까
좋겠네요. 쿄 쿄 쿄 ~
나는 모란이가 부럽 ~ 다 ~ ~아 ~~

그게 또 너무 슬퍼
거~~~~의 벗어났는데

위로는 글 재주로 하는거 아니고 마음으로 하는 거죠

모셔온 슬라님도 저 글귀도

아니 도대체 몇 신데 자라고 ...
나 재우고 뭐 하려구

나두 이따 자야지요

졸린가부네~

12 시 쯤

졸리면 먼저 자요

고마워요 오늘

에휴 ~~~
밤 꼬박 새시유~~
아수라백작 고양이~
그래도 암자에 가고 싶 ~ 따 ~ 아 ~

꼭 그런 암자엔 사람이 그리웠던 수다쟁이 스님이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