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시간

M
MorDawn · 22.4.6
2022/04/12
저는 원래 원하는 시간에 잠을 이루기 힘들어서 그것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새벽 아르바이트를 해서 더욱 심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24시간 밤을 새우거나 오후에 잠들곤 했습니다. 저가 새벽에 분위기를 매우 좋아하는 것 때문도 있습니다. 그 시간에 고민과 생각을 더 깊고 솔직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사람과 다른 패턴으로 살면 색다른 각도로 생각하고 보고 듣고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몸이 많이 망가지는 기분이 들긴 합니다. 가끔은 육체가 고생해도 정신적으로 휴식은 확실히 살아가는 것에 원동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것 말고도 저는 스스로 해보지 않은 것을 찾으며 기분 전환을 하는 편입니다. 저가 정말로 추천하는 것은 새벽에 도시 산책은 각별합니다.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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