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6/03
기분이 오묘하네요. 좋아요. 저도 싱어게인2의 37호 박현규님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얼룩소에 올린 적이 있지요. 루시아님의 글덧글로 말이지요. ㅎㅎ

미혜님 덕분에 간만에 아침부터 박현규님 노래를 다시 쭉 들어봤네요. 쭉 듣다보니, 오늘의 제 원픽은 다른 곡입니다.

요즘 힘든 시간 중에 계신듯하여 자주 생각나는 스테파노님과 그 외 여러분들께 들려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달리 큰 걱정이 없다 하여도, 낀 연휴사이의 금요일이란 정말 바쁘잖아요? 저도 오늘 몹시 바쁠 예정입니다.

다만 오늘은 지나갈거고, 그 후는 다시 삼일간의 황금같은 휴식이 오겠지요. 다들 물 흐르듯 흘러가는 평온한 금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
https://youtu.be/hlnAfWsJS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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