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8 > 패밀리 맨.

얼룩커
2022/05/03
부와자유 vs 사랑과가족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제는 오랜만에 넷플릭스로 본 영화를 다시 봤다.
<패밀리맨>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고 
가정을 이루고 나서 다시 이 영화를 보니.

최선의 선택이 뭘까?

부와 자유를 택할 것인가? 
사랑과 가족을 택할 것인가?

영화를 다시 보고 남는 건.
테아 레오니
주인공이 참 예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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