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9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찾는 건 너무 어렵습니다.
신뢰를 잃은 후에 아무리 진심을 보여줘도 믿지 않을때
그 답답함은 상상만해도 힘들겠죠.
신뢰를 잃은 사람이 진심을 다해서 사과도 하고 그래도
신뢰회복이 잘 안될때 느끼는 답답함은 본인의 몫입니다.
그렇다고 에라 모르겠다. 믿든지 말든지 나만 아니면 되지
이런 태도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거 처럼 보이거나
신뢰를 보내지 않는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둘중 하나 아닐까요?
잃어버린 신뢰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뢰를 잃기 전의 믿음을 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싫으면 말거나 하는건 요즘 아이들도 그렇게는 안할겁니다.
공감능력으 부족도 문제지만 공감을 하려는 노력도 보이지 않네요
그 자신감의 뿌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태도의 일관성을
보면 아마도 변할거 같지 않습...
신뢰를 잃은 후에 아무리 진심을 보여줘도 믿지 않을때
그 답답함은 상상만해도 힘들겠죠.
신뢰를 잃은 사람이 진심을 다해서 사과도 하고 그래도
신뢰회복이 잘 안될때 느끼는 답답함은 본인의 몫입니다.
그렇다고 에라 모르겠다. 믿든지 말든지 나만 아니면 되지
이런 태도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거 처럼 보이거나
신뢰를 보내지 않는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둘중 하나 아닐까요?
잃어버린 신뢰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에게
신뢰를 잃기 전의 믿음을 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거나
싫으면 말거나 하는건 요즘 아이들도 그렇게는 안할겁니다.
공감능력으 부족도 문제지만 공감을 하려는 노력도 보이지 않네요
그 자신감의 뿌리가 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태도의 일관성을
보면 아마도 변할거 같지 않습...
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