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
2022/08/19

아이고ㅜㅜㅜ 어쩜 좋아ㅜㅜ… 아무래도 아이가 다치면 엄마의 마음에도 멍이 생기는것 같아요ㅜㅜ… 아드님 앞으로 조금만 더 조심하시기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