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20(일)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너무바빴다..이사후 작은방을 창고처럼썼는데 갖가지 옷박스 이불정리등 할게 너무많았다 화이트톤의집인데 그래도 깔끔한주택이라 마음에든다.

집얘기를 하자면 필자는 작은원룸 월세방에서 시작했다.1년남짓 방한칸에서 일하고 잠만 자며 자투리돈을 모았었고,1년후엔 신축원룸을 가서 피를보았다 월세관리비만 70만원 낸듯ㅠㅠ힘들었었다.

현재 주택은 너무마음에든다.직접 냉장고 식탁선반등으로 꾸몄고,색도 맘에든다ㅎㅎ더열심히살아야지ㅎㅎ다들 힘내서 #내집마련 #다들화이팅#오늘일기는 요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