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
파트라슈 · 단순하게 살자
2022/03/20
저는 소형견 한테 물릴 뻔 한 적이 있어요
주인이 목줄 풀어놓고 대문 열고 자기집 앞 쓸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 다리를 물려고 하더라구요 주인이 빗자루로 못하게 제지 하긴 했지만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집에 들어 가더군요 저도 그 개가 또 공격할까 봐 무서워서 따지지도 못하고 자리 피했어요  저도 강아지 좋아하는데 제입장
에서는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은 본인개이니깐 순하다고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 강아지가 순한지 사나운지 어떠한 정보도 없습니다 
대형견이든 소형견이든 한번이라도 입질하는 개들은 입마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8
팔로워 67
팔로잉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