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3/16

아이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뭔가에 쫒기듯 빨리 다닌다는것을 저는 알거든요. 그것이 힘들다는 것도 잘 알지요 ㅠ
그래도 일을 다 보셔서 다행입니다.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