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된 계정 ·
2024/05/17

@보라 항상 감사합니다 보라님.
뭐랄까  전 아직도 너무 잘 지내거나 행복하면
남의옷 훔쳐입은듯한 불안감이 들때가 있어요.
지금은 그래도 잘 지냅니다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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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어쩐지 좋더라니 내 것이 아니더란 구절이 너무 마음아파요. 독일쥐님 앞날에 따스함과 포근한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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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작가님 맨날 코알라랑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