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는일상 · 글쓰기를 하며 나를 채우는 날들을 ~
2022/08/02
오랜만에 보게 되는 녀석이네요.
어렸을 적 시골에서 자주 접하던 녀석인데 말이죠.
잊혀져 가는 자연의 모습들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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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나를 발견하곤 애써서 외면을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알게 된 얼룩소!! 세상의 변화에 맞서서 끝까지 배우며 살겠노라고 다짐을 해 봅니다. 발휘하지 못한 나의 역량이 분명히 있을 듯도 하여 하나씩 하나씩 캐어내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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