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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죄수들도 월급을 받는다?
교도소에 수감된 수형자들은 대부분 일 또는 직업훈련으로 하루를 보낸다. 이는 교정활동의 일환으로서 보통 오전 8시 부터 오후 4~5시까지 이뤄진다. 그렇다면 교도소에서 일을 하는 죄수들에게도 사회와 같이 월급이 지급될까. 수형자들도 비록 많지 않은 액수지만 월급을 받는다. 이는 ‘작업장려금’으로서 ‘교도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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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프로그램들이 정말 그 사람들을 바꿀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나쁜짓을 해서 현재 사회와 분리시키는 조치를 당한것이니까요
영원히 분리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또 그것도 아니라니... 교화할수 있다면 좋겠는데....
영화 밀양에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오죠
유괴당해 살해된 아이의 엄마가 개신교에 귀의하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다가 마침내 아이를 살해한 범인을 용서하기로 마음먹고 교도소에 찾아가는 장면 유괴범과 대화를 한뒤
"어떻게 용서를 해요? 용서하고 싶어도 난 할 수가 없어요. 그 인간은 이미 용서를 받았다는데... 그래서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는 데... 내가 그 인간을 용서하기도 전에 어떻게 하나님이 그 인간을 먼저 용서할 수 있어요?"
라고 하죠
교도소에서 보통 종교에 귀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 사람들이 교화된것이라고 하더라도.... 피해자들의 상처가 사라지는건 아닌것 같네요
교정활동이라서 일한 사람에게 돈은 줍니다 피해자에게 전달되는건 아니구요
아 하기는 하는군요 금액도 적다보니 피해자 분들한데도 어느정도 금액적인 부분이 전달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외부 작업을 하는 것은 몰랐네요... 그렇군요.
교화 프로그램 을 개선해야 이사람들도 재범도 줄일수 있을텐데요...ㅜㅜ
교화프로그램들이 정말 그 사람들을 바꿀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나쁜짓을 해서 현재 사회와 분리시키는 조치를 당한것이니까요
영원히 분리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또 그것도 아니라니...
교화할수 있다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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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당해 살해된 아이의 엄마가 개신교에 귀의하고 교회에 열심히 다니다가 마침내 아이를 살해한 범인을 용서하기로 마음먹고 교도소에 찾아가는 장면
유괴범과 대화를 한뒤
"어떻게 용서를 해요? 용서하고 싶어도 난 할 수가 없어요. 그 인간은 이미 용서를 받았다는데... 그래서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는 데... 내가 그 인간을 용서하기도 전에 어떻게 하나님이 그 인간을 먼저 용서할 수 있어요?"
라고 하죠
교도소에서 보통 종교에 귀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 사람들이 교화된것이라고 하더라도....
피해자들의 상처가 사라지는건 아닌것 같네요
교정활동이라서 일한 사람에게 돈은 줍니다
피해자에게 전달되는건 아니구요
아 하기는 하는군요 금액도 적다보니 피해자 분들한데도 어느정도 금액적인 부분이 전달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외부 작업을 하는 것은 몰랐네요... 그렇군요.
교화 프로그램 을 개선해야
이사람들도 재범도 줄일수 있을텐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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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작업을 하는 것은 몰랐네요... 그렇군요.
교화 프로그램 을 개선해야
이사람들도 재범도 줄일수 있을텐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