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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저는 어렸을 적 이 꽃 친구들이랑 톡 뜯어 꿀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제작년에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직접 심고 길러보기까지 했은데 이름을 새하얗게 까먹고 있었네요 댓글에 분꽃이라고 알려주셔서 아!! 하고 기억났습니다 ㅎㅎ 꽃에도 각자의 아름다운 기억이 하나쯤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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