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흙으로 돌아갈래!
이제껏 보편화된 장례법이라 하몐 매장이나 화장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전통적인 의미를 담고는 있지만, 친환경적이지 않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관을 만드는 데에는 많은 나무가 필요하고 일정 면적의 땅 또한 사용됩니다. 시신을 화장하는 데에는 많은 양의 연료가 소비되고 화장의 과정에서 다량의 온실가스가 배출됩니다.
토지부족과 환경오염을 이유로 미국 워싱턴 주는 지난 2019년 새로운 장례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시신을 퇴비로 만드는 '인간퇴비화(Human Composting)'가 그 방법인데요 2019년 5월,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최초로 인간 퇴비화를 입법한 주가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지님~ 맞습니다 친환경적이란게 퇴비장의 가장 큰 장점인것 같아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퇴비장 찬성이요..!!! 죽으면 없어질 몸,, 부패해서 썩는 것보다는 훨씬 깨끗하고
무엇보다 환경친화적이라 좋군요..
안녕하세요 안.망치님~ 답글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네,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엔 오롯히 개인의 선택에 있다고 봐요 :) 감사합니다~!
수목장도 있고 굳이~고인의 뜻 존중이 중요하겠죠.
안녕하세요~
네,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엔 오롯히 개인의 선택에 있다고 봐요 :) 감사합니다~!
수목장도 있고 굳이~고인의 뜻 존중이 중요하겠죠.
퇴비장 찬성이요..!!! 죽으면 없어질 몸,, 부패해서 썩는 것보다는 훨씬 깨끗하고
무엇보다 환경친화적이라 좋군요..
안녕하세요 안.망치님~ 답글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