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제가 피망을 싫어해서 엄마는 꼭 빼주셨어요. 지금은 피망을 먹을 수 있지만, 어린 시절에는 못먹었어요. 글을 읽으면서 엄마께서 제 취향대로 요리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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