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라벤더
2022/05/23
애기똥풀
애기똥풀을 어렸을 때 상처가 났을때 따서 바르기도 했었다. 초등학생 때 가족끼리 등산을 가서 처음으로 애기똥풀을 알게 되었었다. 애기똥풀을 꺾으면 노란색즙이 나오는데, 그걸 환부에 바르곤 했었다.  오늘 날씨가 화창하고 참 좋다! 애기똥풀을 보니 어린 시절에 산에 갔던 기억이 났다. 오늘처럼 날씨가 늘 화창했으면 좋겠다😄
커
커피중독 · 커피가 제일 좋아요
2022/05/23
답글: 애기똥풀
생활/사건사고+1
우와~~~~ 저도 예전에 발라본적 있어요~^^ 와~~ 정말 너무 반가워요 약효도 굿굿하죠? 진짜 상처엔 짱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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