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공감합니다. 저도 작년 육아휴직을 하면서 돈의 배고픔을 더 많이 느꼈고 복직 후 직장의 한계를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n잡러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작으나마 한가지씩 해보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만이 아닌 부인과 아이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처음에는 작지만, 의식을 하고 목표를 세우고  행동을 시작한다는 것이 나비효과로 큰 변화가 가져 올수 있기 에 차근차근 해보려고 합니다.  프로 n잡러 분들의 글들이나 영상을 보면 너무나 전문가 같고 실제들어가는 노력이 크기에 빠른 포기를 할수 도 있지만 그분들도 처음에는 초보였고 시간과 경험을 통해 그 단계에 이르렀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사시는 분들의 이런 글들을 보며 저도 힘을 얻어갑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