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량 · 꿈꾸는 한량
2022/03/29
처음엔 글을 쓰면 포인트가 적립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 왔지만 며칠 둘러보니 오히려 포인트보다 글을쓰는 재미가 들린거 같아요.

저는 sns를 안 좋아하고 평소에 즐기지를 않는데 얼룩소는 저한테 정말 무해한곳이거든요..
나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배려해주며 따뜻한 글 한마디가 자꾸 찾아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기대감 때문에 속상하시겠지만 따뜻한 글로 치유받으시고 천천히 투자하셔서 큰 보상 받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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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배워 나가요. 한량같은 저는 꿈을 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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