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어....굉장히 할말이 많아지는 글 인데요...
모든 결정권이 남편에게 있다?
지금이 무슨 1900년대도 아니고.. 누가 그럽니까.. 저희 부모님만 봐도 서로 의논해서 결정을 하는걸요.. 크든 작든..
경제적으로 종속된다?
이건 좀..... 요즘처럼 맞벌이가 늘고있는 추세에 종속이 되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기도 하고 맞벌이를 하는경우 공동 생활비 통장에 서로 합의한 만큼 넣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결한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맞벌이가 아니라 작성자님께서 말하신 것처럼 남편안 돈을 벌면 대부분 그돈은 여자쪽에서 관리하지 않나요... 오히려 자신이 번 돈을 용돈받아 쓰는 입장은 남편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계발이 어려워진다?
이건 남편도 마찬가지 일꺼 같은데.. 애초에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면 일하고 들어와서 자는것밖에...
모든 결정권이 남편에게 있다?
지금이 무슨 1900년대도 아니고.. 누가 그럽니까.. 저희 부모님만 봐도 서로 의논해서 결정을 하는걸요.. 크든 작든..
경제적으로 종속된다?
이건 좀..... 요즘처럼 맞벌이가 늘고있는 추세에 종속이 되는 경우가 점점 줄어들기도 하고 맞벌이를 하는경우 공동 생활비 통장에 서로 합의한 만큼 넣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결한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맞벌이가 아니라 작성자님께서 말하신 것처럼 남편안 돈을 벌면 대부분 그돈은 여자쪽에서 관리하지 않나요... 오히려 자신이 번 돈을 용돈받아 쓰는 입장은 남편 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계발이 어려워진다?
이건 남편도 마찬가지 일꺼 같은데.. 애초에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면 일하고 들어와서 자는것밖에...
저는 현재 모든 결정권이 남편에게 있으며 경제적으로 종속되어 있으며
저의 아버지는 엄마로부터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시고 계세요......
나른한 오후님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요....
위의 댓글 읽어 보시고요....
저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나 불행한 결혼생활과 가족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비뚤어진 결혼관을 가지고 있나봐요.....
재혼을 했는데도 역시 저를 종속시키려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그래서 이런 글이 나오나봐요......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저는 현재 모든 결정권이 남편에게 있으며 경제적으로 종속되어 있으며
저의 아버지는 엄마로부터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시고 계세요......
나른한 오후님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요....
위의 댓글 읽어 보시고요....
저는 제가 생각해도 너무나 불행한 결혼생활과 가족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비뚤어진 결혼관을 가지고 있나봐요.....
재혼을 했는데도 역시 저를 종속시키려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그래서 이런 글이 나오나봐요......
이해해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