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글.

티끌모으면먼지라도되겠지 · 안녕하세요 모두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2022/03/31
오늘은 아주 찰나의 행복이 있었다.
월급날이기때문!!!!!!

뭐 거의 월급이 잠깐 들어온것도 아니고 거의 물수제비마냥 스치고 지나가긴 했지만
허허....저만 그런건 아니죠?
이렇게 또 한달을 버틸 이유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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