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도전

김영미 · 나는 소녀.
2022/03/01
오늘 난 잠과의 싸움에서 지고 말았다...ㅠㅠ
어제 6시에 일어나자고 다짐했건만,6시 30분을 훌쩍 넘기고 말았다.
하지만 내일은 확실히 다를 것이다.
등교일이기 때문에!!!!!!
떨리는 마음을 안고 이제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나는 내일 브로그에 '6시에 일어났다!' 라는 것을 증명하러
다시 돌아올 것이다.
!!짹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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