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눈썹 그려주기~

피아오량 · 성장하는 별
2022/09/02
오늘 엄마의 혼주 한복을 보러가는 날이에요 !! 

평소에는 화장도 안하시고 신경을 안쓰시는데... 
오늘은 한복을 입어야 해서 화장을 좀 하고싶다고 하시네요 ㅎㅎ

저도 메이크업을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엄마의 눈썹을 어느정도 다듬고 간단하게만 그려주려고 해요~

왠지 다른사람의 눈썹을 그릴려고 하니..
괜시리 손이 덜덜 떨리는.. 기분..

 잘 그릴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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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알아가고 성장하면서 하루하루 좋은 습관을 채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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