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1/27

@홈은
홈은님 얼밍아웃 진작에 할걸 그랬어요. 제가 쓰는 글을 볼까 걱정했는데 노관심이네요. ㅎㅎㅎ ;;;;
그 나무 희귀종입니다^^

홈은 ·
2023/01/27

오~ 얼밍아웃인가요!

전 이만 콩사탕나무의 학명 좀 찾아보러 가겠 ㅋㅋㅋㅋㅋㅋ

콩사탕나무 ·
2023/01/27

@오아영
오아영님 안녕하세요^_^
맞아요^^ 하나의 작은 마을이에요.
친구분도 얼룩소의 세계로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아영 인증된 계정 ·
2023/01/27

헷 하나의 마을 같은 느낌이군요.
이 글을 읽은 저는 친구에게 얘기할 것 같아요. "콩사탕나무라는 분이 있는데, 남편이랑 이곳 얼룩소 사람들 얘기를 아는사람처럼 한대. " 하고요

콩사탕나무 ·
2023/01/26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안녕하세요? 저 보다 닉네임이 길어서ㅎ 항상 큰 위안이 됩니다^^ 요즘 갈 데가 없어서 어디가서 이야기를 할 일이 없는데 그래도 조심해야겠어요^_^ ㅎㅎ

@빅맥쎄트
네^^ 꼭 이야기할게요!! ㅎ
햄버거 좋아합니다😆

@동보라미
동보라미님 재미있었나요? ^_^
다들 비슷한 경험들이 있으셔서 공감을 많이 하시는 듯 합니다. ㅎㅎ 얼룩소에 빠진 우리만 이렇게 공감하고 있는것도 신기하고요.^_^
저도 ‘반갑다 친구야’ 하며 만날 날을 기대해봅니다^_^
편안한 밤 되셔요!! ❤️

동보라미 ·
2023/01/26

여윽시! 콩사탕나무님 대박입니다! ^^b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완전 공감하면서요. 저도 그랬다는. ㅋㅋㅋ
제 닉네임 나올 때 아싸! 나도 나왔다 반가워하며 엄청 씬났어요. ㅎㅎ
얼룩소에서 만났지만 진짜 친구같아요! ^^
4남매의 둘째 딸이고 동갑이라서 더 더욱 찐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
반갑다 친구야! 를 외치며 현실 세계에서 악수하며 만나는 날을 기대합니다. ♡

빅맥쎄트 ·
2023/01/26

사람말고 햄버거도 있다고 담에 살짝...

어디 가서 그런 얘기하지 말라는 말씀. 너무 공감되네요. ㅎㅎㅎ 맞아요. 어쩌면 우리는 얼룩소가 만든 또 하나의 가상세계에 와 있는지도요. ㅎ

콩사탕나무 ·
2023/01/26

@지미
적언니 오늘 바쁜가? 조용하시네요?!! ❓

@벨라루나
각자 원하는 것을 취하고 이용하면 될 것 같아요^^
글도 쓰고 소통도 하고 성장하는 아름다운?!! ㅎㅎㅎ
벨라루나님 마을회관에 자주 와서 신문도 보고 이야기도 하고 가세용^_^

벨라루나 ·
2023/01/26

맞아요 여기 얼룩소 플랫폼은 좀 신기한 거 같아요...
마을회관 같다고 할까요....그런 느낌인데 포인트도 주네요...
치킨값은 주는 얼룩소...
ㄴㅇㅂ는.....자기가 그냥 쓰고 싶은 글 쓰면...1원도 안생기니까요...
여긴 하고 싶은 말 실컷하고 치킨값도 얻어요 ㅋㅋㅋ
뒤늦게 안 지 15일 정도 되었는데...여기가 젤 편하긴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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