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9/30
어쩜 하루가 한 달이 휙휙 지나가 버리는지 
9월의 첫 시작이 바로 어제일 같은데 이제 10월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ㅠ
어느 시점부터 시간의 급행열차를 탄 기분입니다.
새로운 10월은 9월보다 더 행복하시고 기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