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27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같습니다..
이미 대체를 못할것 같은것도 로봇이라는 매개체로 계속 대체해나가는 세상이 되다보니
속도의 차이일뿐이지 계속 줄어들것 같네요..
그러나 그만큼 대체할수 없는 쪽으로 사람들이 또 몰려들지 않을까 싶네요..
문화나 창작의 영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유입될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기기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이젠 문화산업의 부흥기의 시작이라고도 할수 있으니..
더 이런 관련 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또 기회를 부여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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