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4
아니, 끄적끄적님,노는 분이셨어요?
연애.여자.재테크.일.거래처.골프.여자.거래처.재테크.일.여자.거래처.돈.여자
ㅋㅋㅋㅋ
30일중에 4일빼고?
헙_술을?
헙---------진짜?
옴마나 깜빡 속았네.속았지모야.(이와중에도 반말아님)
음....제가 어찌 비판을 하겠습니까...
무슨자격으로...
술.남자.골프.여행.술.일.남자.골프.술.여행.술술술.남자남자.니나노니나노...
ㅋㅋㅋㅋ
잘못해뜹니당.
ㅋㅋㅋㅋㅋㅋ
그래서였구나.
도플갱어가 맞네요.
(쉿~안돼요.내가 무지논거 알려지면ㅋㅋㅋㅋ)
다 알아요.쩝.
우리 영혼까지도 청렴결백 순결한 신랑은 억울하다고'...그렇게 억울하다고.
ㅋㅋㅋㅋㅋ
해외를 많이 나가본적은 없는데,
어쩌다보니 세상한바퀴를 아주 일찍 다 돈것같네요.
지금요? 모든것에 자족하며 오직 감사뿐이죠.
하늘같은 신랑님과^^
나혼자맨...
연애.여자.재테크.일.거래처.골프.여자.거래처.재테크.일.여자.거래처.돈.여자
ㅋㅋㅋㅋ
30일중에 4일빼고?
헙_술을?
헙---------진짜?
옴마나 깜빡 속았네.속았지모야.(이와중에도 반말아님)
음....제가 어찌 비판을 하겠습니까...
무슨자격으로...
술.남자.골프.여행.술.일.남자.골프.술.여행.술술술.남자남자.니나노니나노...
ㅋㅋㅋㅋ
잘못해뜹니당.
ㅋㅋㅋㅋㅋㅋ
그래서였구나.
도플갱어가 맞네요.
(쉿~안돼요.내가 무지논거 알려지면ㅋㅋㅋㅋ)
다 알아요.쩝.
우리 영혼까지도 청렴결백 순결한 신랑은 억울하다고'...그렇게 억울하다고.
ㅋㅋㅋㅋㅋ
해외를 많이 나가본적은 없는데,
어쩌다보니 세상한바퀴를 아주 일찍 다 돈것같네요.
지금요? 모든것에 자족하며 오직 감사뿐이죠.
하늘같은 신랑님과^^
나혼자맨...
잇츠오케이^^
흐뭇한미소_
므흣하게 짓고 있어요.
아..진짜 신기하다.너무.
놀았어도 멋있네요.그대.
아진짜,
나 사람보는눈 지대루다.ㅋㅋㅋ
아..나의 축축했던 과거를 자꾸 끄집어내어 말려주는 그대가 참 고맙고 좋다.
평온해요. 도플갱어씨^^
푸하하하하하하하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도플갱어. 노는 남매였어 하며 혼자 까르르르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세상 누릴거 다 경험해본거 같은 느낌.
아프고 쓸쓸하고 외롭고 어렵고 부딪혀야하고 이겨내고 즐겨보고 선을 지키며 타락?아닌 흥을 즐겨도 보고 또 어려워도 보고 뒤를 돌아보기도 하고 앞을 걱정하기도 하고 수 많은 지나온 감정들과 흩어진 기억들을 담기에는 한참 모자르지만 그저 끄적임으로 발자국을 남기려 하지요.
머래는거야? 또 삼천포로 빠지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힘들다 어렵다 하는 모든 것에는 아마도 경험이 부족해서 이겠거니 합니다. 청년이든 장년이든 노년이든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경험이 더 많은 건 아니니깐요. 그쵸 안나님?
많은 경험이 있다 보면 다 정답은 아니지만 그럴거 같다 저 사람의 심정은 이럴거 같고 저럴거 같다 추측되어 지는 게 있지요. 정답을 맞출 필요는 없지만 거의 알아 맞출 때면 신기하면서도 수 많은 경험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줬구나 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합니다.
ㅎㅎㅎ 또 머래는 거야~ 놀아요 놀아 놀아봤던 언니였어요? 까~~~악 정말 놀라워요~~~~이런 도플갱어가 다 있나 ㅋㅋㅋ 아닙니다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순수 장년 과거는 잊어요 과거는 몰라요 ㅋㅋㅋㅋ 안나님 처럼 우아하게 선을 지키면서 놀기만해서 진정한 도플갱어일지도요.ㅋ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나 한번 가봅니다~~~ ㅎㅎ
평온한 주말용~~~~^^
흐뭇한미소_
므흣하게 짓고 있어요.
아..진짜 신기하다.너무.
놀았어도 멋있네요.그대.
아진짜,
나 사람보는눈 지대루다.ㅋㅋㅋ
아..나의 축축했던 과거를 자꾸 끄집어내어 말려주는 그대가 참 고맙고 좋다.
평온해요. 도플갱어씨^^
푸하하하하하하하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도플갱어. 노는 남매였어 하며 혼자 까르르르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세상 누릴거 다 경험해본거 같은 느낌.
아프고 쓸쓸하고 외롭고 어렵고 부딪혀야하고 이겨내고 즐겨보고 선을 지키며 타락?아닌 흥을 즐겨도 보고 또 어려워도 보고 뒤를 돌아보기도 하고 앞을 걱정하기도 하고 수 많은 지나온 감정들과 흩어진 기억들을 담기에는 한참 모자르지만 그저 끄적임으로 발자국을 남기려 하지요.
머래는거야? 또 삼천포로 빠지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힘들다 어렵다 하는 모든 것에는 아마도 경험이 부족해서 이겠거니 합니다. 청년이든 장년이든 노년이든 나이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경험이 더 많은 건 아니니깐요. 그쵸 안나님?
많은 경험이 있다 보면 다 정답은 아니지만 그럴거 같다 저 사람의 심정은 이럴거 같고 저럴거 같다 추측되어 지는 게 있지요. 정답을 맞출 필요는 없지만 거의 알아 맞출 때면 신기하면서도 수 많은 경험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줬구나 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합니다.
ㅎㅎㅎ 또 머래는 거야~ 놀아요 놀아 놀아봤던 언니였어요? 까~~~악 정말 놀라워요~~~~이런 도플갱어가 다 있나 ㅋㅋㅋ 아닙니다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순수 장년 과거는 잊어요 과거는 몰라요 ㅋㅋㅋㅋ 안나님 처럼 우아하게 선을 지키면서 놀기만해서 진정한 도플갱어일지도요.ㅋ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나 한번 가봅니다~~~ ㅎㅎ
평온한 주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