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젠다 설정과 집단지성이라는 기본지향이 깔려있는 탓에, 너무 무겁고 거대한 이야기들만 흐르는 게 아닌가 생각한 적 있습니다. 그래서 해나푸디 님이 해주신 진솔한 이야기가 더욱 귀하게 느껴지네요. 큰 그림과 작은 목소리가 공존할 수 있는 얼룩소가 되길 기원하고, 해나푸디님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구독 눌렀어요:)
헤나푸디님의 이 글이 저는 좋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글은 굳이 얼룩소에서가 아니어도 읽을 수 있지만, 사실 '나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소중하게 남겨주시는 글이야말로 제가 얼룩소에서 읽고 싶은 글인 듯합니다. 오늘도 쏟아지는 수백 개의 글 속에서 이런 글을 찾기 위해 계속 '최신글' 순으로 톺아봅니다.
아젠다 설정과 집단지성이라는 기본지향이 깔려있는 탓에, 너무 무겁고 거대한 이야기들만 흐르는 게 아닌가 생각한 적 있습니다. 그래서 해나푸디 님이 해주신 진솔한 이야기가 더욱 귀하게 느껴지네요. 큰 그림과 작은 목소리가 공존할 수 있는 얼룩소가 되길 기원하고, 해나푸디님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구독 눌렀어요:)
헤나푸디님의 이 글이 저는 좋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글은 굳이 얼룩소에서가 아니어도 읽을 수 있지만, 사실 '나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소중하게 남겨주시는 글이야말로 제가 얼룩소에서 읽고 싶은 글인 듯합니다. 오늘도 쏟아지는 수백 개의 글 속에서 이런 글을 찾기 위해 계속 '최신글' 순으로 톺아봅니다.
(그래서 저도 바꿨어요)
아...이거 뭔가 부끄러움이 드는건 왜 일까요..? ㅠ_ㅠ 괜히 푸념을 늘어놓았나 싶기도 하고.. 괜시리 전문성 앞에 열등감을 폭발시켰나 싶기도 하네요. ( 구독까지라뇨.... 응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거 tmi..입니다만 '헤'나에서 '해'나로 이름 철자를 바꾸었습니다. 댓글주신 분들이 오타난게 아니라 제가 바꾸어서 그렇습니다.......)
아젠다 설정과 집단지성이라는 기본지향이 깔려있는 탓에, 너무 무겁고 거대한 이야기들만 흐르는 게 아닌가 생각한 적 있습니다. 그래서 해나푸디 님이 해주신 진솔한 이야기가 더욱 귀하게 느껴지네요. 큰 그림과 작은 목소리가 공존할 수 있는 얼룩소가 되길 기원하고, 해나푸디님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구독 눌렀어요:)
장영실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고 아무것도 아닌 저의 무언가가 응원 받는 것 같아 울컥했습니다 ㅠㅠ 글 쓰기를 접어야하나 했는데 다시 힘이 솟아 납니다.
헤나푸디님의 이 글이 저는 좋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글은 굳이 얼룩소에서가 아니어도 읽을 수 있지만, 사실 '나를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소중하게 남겨주시는 글이야말로 제가 얼룩소에서 읽고 싶은 글인 듯합니다. 오늘도 쏟아지는 수백 개의 글 속에서 이런 글을 찾기 위해 계속 '최신글' 순으로 톺아봅니다.
아젠다 설정과 집단지성이라는 기본지향이 깔려있는 탓에, 너무 무겁고 거대한 이야기들만 흐르는 게 아닌가 생각한 적 있습니다. 그래서 해나푸디 님이 해주신 진솔한 이야기가 더욱 귀하게 느껴지네요. 큰 그림과 작은 목소리가 공존할 수 있는 얼룩소가 되길 기원하고, 해나푸디님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구독 눌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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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고 아무것도 아닌 저의 무언가가 응원 받는 것 같아 울컥했습니다 ㅠㅠ 글 쓰기를 접어야하나 했는데 다시 힘이 솟아 납니다.
(그래서 저도 바꿨어요)
아...이거 뭔가 부끄러움이 드는건 왜 일까요..? ㅠ_ㅠ 괜히 푸념을 늘어놓았나 싶기도 하고.. 괜시리 전문성 앞에 열등감을 폭발시켰나 싶기도 하네요. ( 구독까지라뇨.... 응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거 tmi..입니다만 '헤'나에서 '해'나로 이름 철자를 바꾸었습니다. 댓글주신 분들이 오타난게 아니라 제가 바꾸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