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3
그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반증이 아닐까요?? 전 한편으로는 기쁠것 같은데요??  누군가들이 나를 인정해주고 그것에 맞는 자리와 임무를 준다라는거 멋진일 아닐가요?? 전 항상 인정받고 싶어서 평생을 노력한것 같은데..  겨우 몇번만 인정을 받은것 같고..그외는 그냥 뭐 흐지부지??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인정을 받는게 더더욱 힘들더라구요.. 팽이라도 안당하면 다행인?? 하하하하하 제가 못나서 그럴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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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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