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체노동자이다ㆍ전문가가 아닌 직종에서 주5일 8시간 월 250이상을 번다는 것은 대체적으로 일과 환경은 건강을 서서히  잃게하여 고질병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ㆍ 바쁜업무에 식사를 거르거나 쉬지못하며 대체 될 수 있지만 분명히 서비스의 개인차가 있음에도는 평가되지 않는다 ㆍ게다가 소비자나 윗사람의 감정소비로 스트레스 받는 경우도 다반사다ㆍ일단 들어온 욱하는 것들은 머리 속에 박히고 떨치기위해 술들과 친구들에 떠들지만 쉽게 회복되지않는 딱지는 쌓이다 마음과 몸의 질병이 된다 ㆍ그럼에도 매일매일을 살아내기 위해 커피를 들이부어 부스터하지만 질병으로 이환되면 거의 모든 것을 잃게 된다ㆍ 3년에 한달씩 여태껏 참아 준몸과 마음이 회복하도록 180만원의 시간과 돈을 허락해야 한다ㆍ이 기회는 기댈 자 없는 노동자들의 실질적 재생산 터전이 된다ㆍ 계속적으로 막아내기보다 지속가능한 노동자들의 정신과 몸의 회복력에 가능성을 걸어야 한다ㆍ. 위드코로나 세상에 개인의 자연 면역체계 방어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