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1/10/19
공교육에 큰 기대는 없으면서도 공교육에 기대고 있습니다. ^^; 아이를 낳은후 그전까지 이해못했던  내가 내는 세금의 쓰임을 만족스럽게 느끼기 시작했고(특히 서울의, 각종 공공시설이나 공원,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기타등등 공공서비스 체험수업등을 이용하기 시작하면 세금의 쓰임에 뿌듯합니다!) 학교시설에도 그러함을 느낍니다. 잘만 활용하면 공교육에서 많은일을 합니다. 사교육의 대체가 어느정도 가능합니다(이말 자체로도 웃긴말인건 알지만).
저는 아직은 큰안들이고 아이를 키우고 가르치고 있습니다(초4).
국공립어린이집-병설유치원-초등돌봄서비스-도서관의 영어수업, 구청의 축구교실, 시청진행 논술수업, EBS의 수학멘토링, 과학은 구청 영재원,그외 미술, 코딩, 과학조립 등등도 이리저리 구청과 도서관을 활용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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