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4

저의 생각은, 물론 정책이나 지원.사회적 커리어적으로의 단절..이부분이 대부분의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저출산이기 전에 먼저 미혼,비혼도 급격히 늘어 났으며
결혼과 출산의 고민보다 개인의 삶의 질에 초점이 맞춰진것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선택함에 있어 인식의 차이 갭이 큼을 느낍니다.
육아로 인한 고통이 더 부각되는 자극적인 소재들이 모여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고 ,그에 비해 혼자 자유를 누리며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가는거에 초점이 되어있는 싱글.. 고생만할 것 같은선택 /그에비해 좀 외롭긴 하겠지만 자유롭고 경제적일거 같은 선택.
무엇을 선택해도 나의 삶의 질은 변함이 없다는 사회적 인식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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