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3/03
현안님 글을 읽으며 국민학교들어 갔을때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희어머니는 너무 기뻐하시고 학교정원에서

그때당시 참 귀했던 사진기까지 빌려오셔서 사진까지 찍어 주셨어요..

현안님도 저희어머님처럼 아이를 향해서 사랑하고 기뻐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달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을 좋아 합니다
1.8K
팔로워 666
팔로잉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