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26
사람이다 보니 생각이 날 수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옛 연인이 그립다고하기 보다는 일상에서 순간순간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 처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대신 그 마음을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요^^ 

죄책감 갖지 마시고 현재에 충실하며 예쁜 사랑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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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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