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봄
샤이닝봄 · 정성스럽게,다정하게,이왕이면 재밌게
2022/03/28
저도 아직 탐색 중이긴 한데, 
현재로선,
휴대폰 주식창에서 머물던 시간에서 이곳으로 빠져 나올 수 있었던 점
마음의 생각들을 적어내려가며 스스로에게 치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는 점
수다같은 글들이지만 이 시간이 소비가 아닌 생산적인 시간이 될 수도 있을꺼라는기대 등으로 기웃거리는 중 입니다.

이런 저에게 많은 도움과 체크포인트 그리고  지침을 주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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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지대에 춤(움막형태의 집)에선 추위를 피해 들어선 나그네에게 언제든 얼은 몸을 녹이고 허기진 배를 채우고 쉬어갈 수 있도록 자리를 내어준다고 합니다. 티비속 인정스런 춤의 안주인처럼 온정을 베풀고 전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220327) [정성한꼬집]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글에 덧글로 감사와 마음 보태기를 좋아하고, [반쪽상담소][요런조사기관][어,이런왕자]소제목으로, 때때로 마음가는 대로 생각을 나누고 담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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