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이 발전하면서 수많은 영상들이 미취학아동으로 시작해서 초등학생 그리고 중고등학생들까지 아직 정신적으로 발달하지 못한 어린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과거에 성인음란물을 자녀들이 보지 못하게 할려고 하면 비디오테이프시대에는 비디오플레이어를 안방에 두면 됬고.
PC시대에는 거실의 공용공간에 배치하면 어느정도 막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시대로 넘어오면서 인터넷에 퍼져있는 수많은 유해한정보들과 자료들을 막을 방법이 없어졌습니다.
클릭 한번으로 모든것이 시청이 가능하니까요.
물론 그런 영상을 본다고 다 그렇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저 또한 중학교때 음란물과 음란서적을 성적호기심으로 봤고 그냥 한때로 지나갔으니까요.

하지만 일부 학생들의 경우는 특히나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하고 성숙하지 못한 아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