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미혜님:)
9개월동안 이렇게 꾸준히 글을 쓰셨다는 것이,
정말로 정말로 대단하세요!!!
저는 아직 1달 정도밖에 안된 초보 얼루커인데도,
꾸준히 글을 쓴다는 게 역시나 쉽진 않은 일이라는 걸
매일 느끼고 있거든요;;;ㅎㅎ
그리고 필력이 딸려서,
미혜님처럼 그렇게 장문의 글도 잘 쓰지 못하구요;;ㅎ
저도 이 공간에서 ,
여러 얼루커분들 글에 많이 배우고 성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사람, 좋은 글들을 계속적으로 만나길 기대해봅니다:)
ㅎㅎ유명한 톰리님 덕분에,
미혜님 뇌리에 박히게 되었네요! 감사하게ㅎㅎ
저도 꾸준히 글 쓰고 하다보면,
미혜님처럼 수준있는 글을 쓸 수 있게 되겠죠???:)
저도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
톰리님의 칭찬으로 뇌리에 박힌 얼루커님.
저도 그때 그 답글을 보고 참 좋다 생각했습니다.
저도 첨엔 어리버리 글도 못 쓰고 맞춤법도 다 틀렸는데 이제 조금은 맞춤법이 익어집니다.
여전히 모자라지만.
함께 성장하고 서로 공감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
톰리님의 칭찬으로 뇌리에 박힌 얼루커님.
저도 그때 그 답글을 보고 참 좋다 생각했습니다.
저도 첨엔 어리버리 글도 못 쓰고 맞춤법도 다 틀렸는데 이제 조금은 맞춤법이 익어집니다.
여전히 모자라지만.
함께 성장하고 서로 공감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