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민(그림자)
하재민(그림자) · 내가 누군지 알아가는 시간
2022/11/12
쓰는용기님, 반갑습니다!
용기님의 첫 글에 첫 이어진글을 쓰게 된 그림자입니다. ㅎㅎㅎㅎ
사실 제가 왜 이 글을 쓰게 되었냐면요, 제 처음이 생각났거든요☺

제가 처음 글을 올렸을 때 첫 글을 읽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환영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팔로워도 없던 시절인데 이어진 글이 달리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더라구요. 
그 감사를 간직하고 저도 밝게 환영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다짐했죠. 
아무튼 얼룩소에 오신걸 다시 한 번 환영합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용기님의 꿈을 펼쳐나가시길 바랄게요!
일상 이야기도 좋고,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자신의 견해도 좋습니다. 
프리덤~ 힘든 일 다 내려놓고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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