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9/14
오늘의 야식은 구운식빵
신랑이 뭔가 먹고싶대서,계란옷을 입힌 식빵을 버터에 살짝구웠다. 더불어 우유도 준비했다.ㅎㅎㅎ예전엔 한번씩 식빵을 구워먹곤 했는데,오랫만에 식빵을 구워먹는것 같다.보통은 내가 아플때나 아프지않을때도 신랑이 뭔가 먹고싶단말을 거의 안한다.근데 오늘은 뭔가먹고싶대서,물어봤더니,내가 구워주는 식빵이 먹고싶다고 했다.어쩌다~한번씩 말하는거라,식빵과 우유를 사오라고 했고,그리하여 완성된 식빵♡ 친구님들은 맛난 저녁식사 하셨나요?
김소라
김소라 · 아이둘엄마예요ᆢ답답함을 해결해보려구요
2022/09/15
맛있어보여요
생활/사건사고+2
저 그렇게만든토스트 겁나게 좋아하는데
저희  아이들도 좋아해요
식방남는거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가끔 꺼내서 계란물에퐁당ᆢ 부치고지지고ᆢ 오늘해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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