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9/23
똑순이님~요즘처럼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아주 따뜻한 글이네요^^한동안,제가 소통을 많이 못해서 서운하진 않으셨나요?ㅎㅎㅎ오늘은 늦은 새벽,오랫만에 얼룩소를 기웃거리고 있어요^^ 제가 비록 똑순이님의 얼굴은 모르지만,분명 아름다우실거라 생각해요.원래 사람의 심성이 얼굴에 드러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두 나이를 먹을수록,남에게 피해주지않고,선한마음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늦은 새벽,똑순이님의 글을 읽으니 제마음까지 따뜻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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