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핸
디핸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2022/07/07
사는 곳이 큰 도시는 아니라서 오일장에 자주 가곤 했습니다. 
어머니가 식당을 하시다보니 대신 장보러 갈때도 많이 있었죠.
어르신들 사이 젊은 사람이 양손 가득 짐을 들고 가다보면 다들 어디 식당 아들래미네 라며 알아보시며
먹을 것들을 자주 싸주시기도 하셧죠.
조만간 장날에 맞춰 고향에 내려가 시장구경 가야겟어요 ㅎㅎ 오랜만에 자주 뵙던 어르신들도 잘계신지 보고 와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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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한다! 매일 기록하는 일기같은 소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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