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3
속상하시겠지만 그 지인분에 대한 마음은 털어버리세요.무엇이든 본인이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죠..푸린님께서 어떠한 힘든 일이 생기셨나봐요.. 혼자 끙끙 앓고 힘든 시간 보내시는 것보다 병원에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하면 좋은 결과들이 많이 찾아온 걸 보았어요. 건강한 생각도 많이 생기면서 일상으로 회복기간이 빨라지더라구요. 푸린님 힘내시고 꼭 이겨낼 수 있을거라 응원합니다^^ 내 마음 속 힘든일..이 또한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지나가는 법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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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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