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10/22

@전경애(쥬디샘) 님~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23년만에 진짜 내집이 됐습니다.
시골이어서 비싸지도 않지만요ㅎㅎ
관심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쥬디샘 ·
2023/10/22

추카드려요~ 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똑순이 ·
2023/10/22

@수지 님~ 안녕하세요^^
잘 주무셨나요??
그 시간에 수지님 글이 올라와 깜짝 놀랐어요.
23년이라는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났는지.
하루 하루는 안 가는데 1년 2년은 참 잘 가는것 같아요.
세월은 잡을수도 없이 빠르게 가고 있네요.
이런 환절기가 건강 지키기 힘들죠.
매일 기도하고 있으니 몸조심 하셔요.
오늘도 활짝 웃는 즐거운 날 보내세요^^
사랑 합니다😍😍

똑순이 ·
2023/10/22

@jake84 님~ 안녕하세요^^
저도 어제 일 했는데  jake84님도 일 하셨죠~
오늘은 푹 쉬에요.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지 ·
2023/10/22

@똑순이 님,, 안녕하세요? 어제밤은 글쓰고 급히 누웠네요. 오늘을 위해서요.. 늦은밤, 마음을 나누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인데.. 이제야 똑순이님에게 왔습니다.

좋은 소식의 글입니다. 이제 차곡차곡 모을 일만 남았네요. 이제 똑순이님을 위해서 저축하고 쓰시고 베푸시고 그러면서 사셔요..
오늘 오후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고 가을날씨로 돌아온데요.. 얼마남지 않은 가을.. 즐겁게 만끽하면서 겨울 맞이해요.. 
추운 겨울엔 또 어떤 일이 있으려나..  아무 탈없이 올해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맛있는 거 드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최서우 ·
2023/10/22

똑순이님 축하드립니다~~~

jake84 ·
2023/10/22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똑순이 ·
2023/10/21

@JACK alooker 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쉬셨는지요??
갑자기 추워졌어요 감기조심 하시고 따뜻하고 편안히 주무세요^^

JACK    alooker ·
2023/10/21

축하합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리사 ·
2023/10/21

@똑순이 이곳도 이제는 제법 춥습니다. 
저는 추운 겨울이 싫은데...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오니 추운 겨울 잘 견뎌내야 겠죠~^^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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