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서 신규사업을 개발할 때는 아이디어 발굴,  아이디어구체화,  검증,  보완,  재검증 단계를 거쳐서 확정한다. 각 단계마다 그 방면의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아주 사소한 것 까지도 따져보고 판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아이템을 성공적으로 런칭하는것은 매우 어렵다. 글로벌 시대에 수않은 기업이 모두 이런 비슷한 과정을 통해 치열하게 경쟁하기 때문이다.

좋은 아이템, 사업모델이라는 것도 내 생각에 좋다고게 판단하는 것이지 객관적 지표로 촣다고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본문에 제시한 아이템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 아이디어가 좋다 나쁘다를 판단 할 수는 없지만 그 방면의 전문가들이 아이다어를 구체화 시겨야 한다는 것은 기업의 신규아이템 개발 과정괴 비슷하다고 하겠다. 검증된 좋은 아이템에 자금,  인원이 결합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사업 아이템이 있어도 실제 진행하기란 여러가지 요소와 엄청난 도전정신이 필요하죠. 응원합니다!

좋은글 아주 잘 읽었습니다~♡

@이명진 좋은 글 김사합니다.^^

기회될때 독서 및 강연 관련 프로그램 하시면 좋겠습니다 ^^

心不在焉, 視而不見. 하지 않음에는 천 개의 '이유'가 존재한다 하여도 결국에는 마음에서 비롯되지요. 상황도 여건도 그대로 인데 어제는 안되고 오늘은 왜 가능하다고 할까요? '이유'는 마음에 걸치는 옷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김완식)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의견 고맙다!
역시 동기답게 깊이 있는 의견을 남겼네~^^
아이디어 발굴, 아이디어 구체화, 검증, 보완, 재검증 단계를 거쳐서 확정하는 것은 당연히 거쳐야 하는 기본이지!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과정도 마찬가지야.
그런데 스타트업에서는 몇 가지의 간단한 형태로 스플릿 테스트를 거쳐 필요한 부분을 빨리 개선해서 대응해야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비용을 절감하면서 효과적으로 고객을 확보하며 경쟁우위에 설 수 있단다.
요즘같이 급속하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는 빨리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실기햬서 기회를 놓치게 되거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댓글과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