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12/07

@까망콩 
태블릿펜이 뭔지 전혀 모르는 무식한 엄마였으니까요. 제가.
쓱쓱 써보고 안나오니 다 쓴 건 빨리빨리 버려야 해.  했던거지요. ㅜㅜ
그저 모르는건 안 건드리는게 상책인 듯 합니다.
이제 그만 편히 주무셔요. 까망콩님^^

까망콩 ·
2023/12/07

요즘에는 외향만 봐서는
그 목적이 알 수 없는 물건들이 참 많아요.
태블릿 펜도 그 중에 하나인거 같네요.
우리는 펜 하면 글을 써야 하는 것으로 인식을 하는데
태블릿 펜은 컴퓨터 화면에 쓰는 것이니
종이에 글을 쓸 수는 없죠... 분명 펜인데 말이죠..ㅎㅎ
어쩌면 우리가 그만큼 많은 고정관념에 잡혀 있다는
뜻일지도 모르죠...
다시 한 번 내 주변의 물건들을 다시 한 번
잘 살펴봐야 할 것 같네요...^^

진영 ·
2023/12/06

@최성욱 
요새도 아니고 그 옛날이니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태블릿팬 가격은 천차만별이라고 하네요.
최성욱님. 늘 웅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셔요~

·
2023/12/06

물가의 무서움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