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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살구꽃 다니먄 - 다니면 

살구꽃 ·
2023/07/15

@클레이 곽 헐~ 어디여? 잘 안보이는디요? ㅋ 저 성실 빼면 시첸데~ ㅋㅋ
콕 집어 주셔야지, 제 눈엔 못찾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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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살구꽃 밑의 댓글 철자오타발견합니다. 손님와서 급 마무리 하니라고 쓰고나서 읽어보지도 못했더니....전 오타나면 사람이 성실해보이지 않아서리..

살구꽃 ·
2023/07/15

@나철여 
직장생활이 그래도 달큰하라고 꿀을 선물했는데, 아마 다음번 직장이 더 달달해지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지금은 짠맛이어도 곧 단짠단짠의 맛을 터득할 것을 바라고 있어요. ^^
@클레이 곽 
옳으신 말씀입니다. 마음 하나로 천국과 지옥이 오가는데, 그 날마다가 지옥같아서야
어떻게 사나요. 사람마다 달란트가 다르니 엠도 자기 달란트를 잘 찾아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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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5

아무리 좋아도 사람부터 살고 봐야지..죽고 나면 무슨 소용있나요?? 공무원이건 막 노동이건  맘이 편해야 합니다. 억지로 다니먄 암걸려서 수명 단축되고 죽어요....ㅋㅋㅋ신간이 편해야지..평양감사도 자기가 좋아야지..

나철여 ·
2023/07/15

형제의 기쁨에 더 기뻐하고 축하는 부부의 모습에 매말랐던 제 마음까지 촉촉해져 옵니다...

꽃동서의 고운 심성과 "김베드로 형제의 고민이 덜해졌으면 좋겠다."는 기도는 저 위에 계신 분의 마음까지 움직여 살구꽃님의 간절한 기도까지 응답되어 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