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9
이어쓰기로 쓰지 않은 글을 발견해 여기에 추가합니다. 내용은 이미 기록해 뒀고 지도에도 표시했어요. 그나저나 대구 지역의 올해 봄꽃 개화가 무척 빠른 것 같습니다. 목련은 이미 지는 분위기라니요! 게다가 벚꽃도 제주와 비슷한 속도로 피었어요!
지난해엔 통영 차원 등 경남 쪽의 속도가 빨랐는데 올해는 어떨지 주목이 됩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제보해 주세요.
지난해엔 통영 차원 등 경남 쪽의 속도가 빨랐는데 올해는 어떨지 주목이 됩니다. 다른 분들도 많이 제보해 주세요.
미국과 한국에서 기자상을 수상한 과학전문기자입니다. 과학잡지·일간지의 과학담당과 편집장을 거쳤습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공저)' 등을 썼고 '스마트 브레비티'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 등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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