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에서 지갑을 주었다

위로아
위로아 · 안녕하세요(: 향상 응원 하겠습니다!
2023/05/31
안녕하세요!
오늘 좋은 일을 한 건 했고 지역 사회 에 기여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왜냐하면 342번 전기 버스 탔는데 평상시처럼 창가 쪽에 앉았는데 밑에 바닥 보니 검은색
지갑이 있어서 당황 했습니다.

그래서 머리 속에서 그냥 낮둘까? 아니면 어떡하지? 혼란 스려웠는데 만약에 낮두면 양심 찌르는
것 같아서 사진 찍었습니다.
검은색 지갑(제가 찍은 사진)
이 상황 에서 엄마 한 테 물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나서 카톡으로  사진 찍은 거 1장 보내고 엄마
한 테 전화를 했고 엄마가 너 꺼 아니냐고? 말씀 하셔서 제꺼 아니다고 말을 하니깐 엄마가
버스 기사님 한테 지갑 드리라고 방금 주웠다고 말씀 드려 하시고 전화 끊았습니다. 

버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안녕하세요. 저는 비록 글을 잘 못쓰지만 생각도 깊고 저의 삶을 여러분께 글을 전하고 글을 보면서 위로와 상처,어려움 극복을 하시고 저도 또한 말을 못하지만 말을 또박또박 말을 할려고 노력 하는 중이여서 저 같은 사람들도 같이 힘네세요!!!
58
팔로워 17
팔로잉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