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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몸살일떄는 정말 푹쉬고 음식도 잘 챙겨드셔야해요! 요즘 몸살도 정말 오래가서 회복하기 힘들기에 걱정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반복 ·
2023/06/17

아..몸살의 살도 살이네요.ㅎㅎ
어쩝니까? 무리하셨네요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구석인들의 생활양식-텔로미어 책 참조)을
습관화 하신다면 몸에 맞는 자연적인 체형은 저절로 얻으실 텐데요.ㅎ

체질이 살이 잘 찌는 체질인가 봅니다
통통한 체형이 님의 면역력에 가장 도움이 된다면 그 체형을 유지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무조건 적인 체중 감량은 심각한 면역력 저하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까요

살 너무 뺄려고 하지 마시고요
건강한 생활 습관을 1년정도 꾸준하게 해 보시면서 몸의 컨디션이 정말
좋다라고 느껴 지실때 체형을 살펴 보시면 그게 님의 체적 체형 조건일 겁니다 ㅎ

보통 건강 말고 아주 아주 쌩쌩하게 건강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얼룩소에서 좋은 글 자주 오랫동안 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재호 ·
2023/06/17

@JACK alooker 아...죄송하긴 하지만 좋은 선택이었군요. 장모님께서는 인공 제세동기를 달고 계셔서 조금 더 조심하셔야 하거든요. ^^;; 

다이어트는 속도를 좀 늦춰서 해야겠습니다.ㅎㅎ 

JACK    alooker ·
2023/06/17

건강이 우선입니다. 
찌면 찌는대로 푸근함에 아이들이 좋아하고, 
빠지면 빠지는대로 몸이 가벼워서 좋죠. 
감기로 인한 몸살은 바이러스가 침투한 것이 원인이라 합니다. 
좀체 쉽지않은 불참 결정은 진정한 배려이고 효도입니다.👍

김재호 ·
2023/06/17

@진영 ㅎㅎㅎ 안 그래도 밑에 '클레이 곽'님 글에도 적었는데, 혹시 바이러스 같은 게 둘에게도 잠복하고 있을 수 있다 하여 가지 않겠다네요.--;; 저는 가서 저녁 먹고 오라고 했죠.ㅎㅎ

김재호 ·
2023/06/17

@클레이 곽 다이어트하다가 민폐만 끼치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아이 둘이라도 저녁 먹고 오라니까 혹시 몰라서 전달만 하고 오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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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7

다이어트 심하게 하면 역으로 살이 붙게 됩니다. ..그것이 몸살일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