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행복은  공평하게 주어진 하루 24시간,1년 365일동안 내가 추구하고 행한 모든 것의 결과와 수반하는 잉여의 부산물로 내게 허락된 감정의 카타르시스라고 생각한다. 고군분투하며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그 순간의 선택과 집중이 과연 올바른 것이었을까? 가보지 않은 다른 한쪽의 길을 걸었다면 난 이순간 더 행복하다고 느낄것인가! 행복은 늘 내 곁에서 느끼는 만큼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
팔로워 1
팔로잉 0